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사랑, 가방 선물 받고 긴장? ‘손가락 빨고 귀여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4 10:09
2013년 12월 24일 10시 09분
입력
2013-12-24 10:09
2013년 12월 24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추사랑 가방 선물’ 허경환 트위터
'추사랑 가방 선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귀여운 딸 추사랑이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미남 개그맨 허경환이 지난 21일 열린 KBS 2TV '2013 연예대상' 당시 대기실에서 만난 추사랑에게 가방 선물을 한 것.
추사랑이 가방 선물을 받은 사실은 허경환이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방 선물 처음이야. 내 사랑. 아니 추사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면서 알려졌다.
허경환이 올린 사진 속에는 미니마우스 캐릭터가 그려진 가방을 품에 안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은 낯선 허경환 아저씨를 경계하듯 얼굴을 찡그리고 손가락을 빨고 있다. 그 옆에는 허경환이 어색한 미소를 띠고 있다.
'추사랑 가방 선물' 사진에 누리꾼들은 "사랑이 새초롬한 표정 진짜 귀여워", "사랑이 표정 오묘하다. 설렘과 낯가림이 동시에 있다", "추사랑 가방 선물에도 도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추사랑 가방 선물' 허경환 트위터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흐리고 중부엔 비…추위 누그러진 늦가을[내일날씨]
‘4%대 금리’ 예·적금 사라지자…개인 투자자 美주식에 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