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이성재 “공채 데뷔시절 쌍꺼풀 성형 고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4 11:07
2013년 12월 24일 11시 07분
입력
2013-12-24 11:07
2013년 12월 24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이성재
'힐링캠프' 이성재
배우 이성재가 눈 성형을 진지하게 고민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성재는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과거 공채 탤런트로 활동하던 시절 외모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MC 이경규는 "90년대는 몸보다 얼굴이 더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재는 "그때 함께 공채 탤런트에 붙은 친구들과 나를 비교했다. 내 외모를 보고 청춘스타는 내가 갈 길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성재는 지난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의 동기는 정준호, 박용우, 이종수 등이 있다.
이성재는 "데뷔 초 무명시절을 보내며 어려움을 겪어 초반 단역시절 성형 고민 해봤다. '왜 나를 안 써줄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눈에 힘이 없어서'인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변에서 얇은 쌍꺼풀 수술을 해보라는 조언을 했다"며 눈에 힘을 줘 억지로 쌍꺼풀을 만들었다. 억지스러운 쌍커풀이 생긴 이성재의 얼굴을 본 MC들은 "성형수술 안 하길 잘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힐링캠프' 이성재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뉴진스 아닌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한복 화보…민희진 디렉팅
“폐암으로 가는 길”…내주부터 담뱃값 경고 그림·문구 바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