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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맥심 화보, 육감적인 S라인… “모델 해도 되겠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4 16:51
2013년 12월 24일 16시 51분
입력
2013-12-24 16:49
2013년 12월 24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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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맥심
‘정인영 맥심 화보’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의 아찔한 S라인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남성 월간지 맥심(MAXIM)의 2014년 1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됐다.
이번에 공개된 맥심 화보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에 밀착되는 황금빛 드레스 차림으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정인영 아나운서는 육감적인 몸매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인영 맥심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장난 아닌데?”, “모델 해도 되겠어”, “눈이 호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심은 정인영 아나운서와의 촬영 후기를 통해 “전혀 보정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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