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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빵 터진 웃음 귀여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5 11:29
2013년 12월 25일 11시 29분
입력
2013-12-25 11:29
2013년 12월 25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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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에 많은 팬들이 미소를 머금었다.
25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사랑이처럼 빵 빵 터지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추사랑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으로 토끼인형을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장난에 까르르 웃어보여 보는 이들을 저절로 미소짓게 했다.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슈퍼맨은 진짜 추사랑이 캐리한다",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추사랑 말하기 시작하면 어찌될지 궁금하다",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행복바이러스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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