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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형고백’ 홍진영, 과거 학창시절과 비교해보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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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19:40
2013년 12월 26일 19시 40분
입력
2013-12-26 19:40
2013년 12월 26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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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홍진영/온라인 커뮤니티, MBC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하면서 과거 모습이 회자됐다.
26일 온라인에서는 '홍진영의 학창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성형 전 홍진영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를 휘날리는 홍진영은 풋풋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달리 청순하고 귀여운 인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진영은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홍진영은 "내 얼굴이 성형을 많이 하게 생겼지만 생각보다 많이는 안 고쳤다"면서 "코를 2번 했다. 눈은 매몰법으로 수술했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홍진영 학창시절, 옛날에도 예쁘다", "홍진영 학창시절, 이미지가 다르긴 하다", "홍진영 학창시절, 성형했구나", "홍진영 학창시절, 성형 전이 더 예쁘다", "홍진영 학창시절, 청순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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