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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인터넷 얼짱’ 사진보니…‘찬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7 16:18
2013년 12월 27일 16시 18분
입력
2013-12-27 16:18
2013년 12월 27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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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인영 여동생 서해영/미니홈피
가수 서인영의 여동생 서해영 씨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서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동생 서해영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서해영 씨가 과거 '인터넷 얼짱'으로 알려졌던 사실이 다시금 이목을 끌었다.
서인영의 여동생 서해영 씨는 자신의 SNS에 다양한 일상 모습을 공개하면서 '얼짱'으로 얼굴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해영 씨는 갸름한 얼굴형에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서인영의 여동생 서해영 씨는 빼어난 미모 덕에 과거 잡지 모델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둘 다 미인이다",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얼짱 출신이구나",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미모가 남다르다",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훈훈한 모습이다",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자매가 우월한 미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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