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응답하라 1994’ 정유미 등장 “딸딸이”에 유연석 ‘미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9 13:52
2013년 12월 29일 13시 52분
입력
2013-12-29 13:52
2013년 12월 29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응답하라 1994’ 정유미 등장
'응답하라 1994' 정유미 등장
배우 정유미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에 등장했다.
정유미는 28일 방송된 '응사' 마지막 회에 특별 출연해 유연석(칠봉이·김선준 역)과의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는 칠봉이 김선준은 신촌하숙 멤버들을 위해 급하게 치킨을 사가던 중 정유미와 부딪쳤다. 이 때문에 정유미는 슬리퍼를 잃어 버렸고, 경상도 사투리로 "내 딸딸이 어디갔지? 내가 좋아하는 딸딸이"라고 해 칠봉이 김선준을 놀라게 했다.
'딸딸이'(슬리퍼)는 칠봉이 김선준과 성나정(고아라 분)의 추억이 담긴 단어다.
또 정유미는 칠봉이 김선준이 유명한 야구선수인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무덤덤하게 "치킨 장사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준은 그런 정유미를 묘하게 미소 지으며 바라봐 두 사람의 인연을 예고했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우리선희'로 지난 6일 제1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자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tvN '응답하라 1994'
<동아닷컴>
#응답하라 1994
#정유미
#유연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치킨집 갑질’ 구청 공무원 검찰 송치
유럽 최대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 결국 파산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