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는 체코 프라하에 있는 동물원에서 태어난 유황앵무새의 새끼다. 이 앵무새는 부화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깃털이 덜 자란 상태. 이 때문에 보는 이들에게 귀여움과 혐오감을 동시에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약간 징그러운 느낌",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미묘하게 공룡 닮았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더 크면 귀여울 듯",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일단 다 자라고 나서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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