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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포스터 3종…‘거친男’ 김현중, ‘고혹적’ 임수향-진세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2 11:29
2014년 1월 2일 11시 29분
입력
2014-01-02 11:29
2014년 1월 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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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앤모 제공
‘감격시대 포스터 3종 공개’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 측은 2일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세 명의 주연 배우가 등장하는 메인 포스터를 비롯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세 주인공이 등장하는 메인 포스터에는 얼굴에 짙은 상처를 입고 중절모를 눌러쓴 김현중(정태 역)이 주먹을 불끈 쥐어 거친 남자의 포스를 발산하고 있고, 그 뒤로 임수향(가야 역)과 진세연(옥련 역)이 삼각 구도를 이루며 고혹적이면서도 비밀스런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포스터는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작품을 연상시키며 웅장한 스케일과 장중한 분위기로 정태라는 인물을 통해 그려질 고독한 영웅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게 하고 있다.
또 피어오르는 안개 사이로 주요 출연진이 총 출동한 포스터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면면히 살아 있어 다양한 인물 군상들이 펼쳐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감격시대' 측은 "이번에 공개된 3종의 포스터는 '감격시대'의 특징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 화려한 액션, 고품격 영상미,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까지 담긴 새로운 스타일의 '감성 로맨틱 누아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감격시대 포스터 3종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포스터 3종, 김현중 강렬하네" "감격시대 포스터 3종 보니 더 기대된다" "감격시대 포스터 3종, 김현중 대변신 놀라워" "감격시대 포스터 3종, 임수향 진세연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감격시대'는 '예쁜남자' 후속으로 2014년 1월 15일 수요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감격시대 포스터 3종 공개. 사진=레이앤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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