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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티저서 ‘아찔’ 노출…민아는? 새하얀 허리+각선미 자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2 15:01
2014년 1월 2일 15시 01분
입력
2014-01-02 15:01
2014년 1월 2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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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걸스데이 유라 민아 티저/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새 앨범 발매를 앞둔 걸스데이(유라, 혜리, 소진, 민아)의 티저 이미지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유라의 티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라는 가슴과 복부 부분이 시스루 소재로 된 파격 의상을 입고 가슴라인과 배꼽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유라는 붉은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과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미를 더해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지난해 12월 31일 공개된 걸스데이 민아의 티저 사진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는 검은색 크롭톱에 한뼘 핫팬츠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3일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6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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