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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파비앙, 때 미는 프랑스 청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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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17:01
2014년 1월 4일 17시 01분
입력
2014-01-04 17:00
2014년 1월 4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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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파비앙’
‘나 혼자 산다’ 파비앙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최초로 외국인 싱글남이 출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출연한 ‘프랑스 청년’ 파비앙은 대중 목욕탕을 즐긴다고 고백했다. 그는 목욕탕에서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때를 밀었다.
‘나 혼자 산다 파비앙’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매력적이다”, “나 혼자 산다 파비앙 고정 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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