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부친-조부모상’ 이특 과거 영상편지 “돈 많이 벌어서 잘할게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7 10:31
2014년 1월 7일 10시 31분
입력
2014-01-07 10:31
2014년 1월 7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부친-조부모상' 이특 과거 영상편지/스포츠동아 DB)
부친·조부모상을 당한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31)이 과거 부모님에게 전한 영상편지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특은 지난 2008년 KBS '사이다'에서 "이러 때 철없다고 느낀다"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누던 중 눈시울을 붉혔다.
이특은 "이 이야기는 웃기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 같다"며 "모든 사람들은 부모님 앞에서 가면 막내가 되고 투정을 부리게 되는 것 같다. 부모님 앞에서는 철없고 싶다"라는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하며 영상편지를 전했다.
이특은 어머니께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이제 제가 돈 많이 벌어서 잘 해드릴게요"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감동을 안겼다.
한편, 이특의 소속사 측은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가 6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는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해 사인이 엇갈리고 있다.
고인들의 합동 빈소는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 8일 오전.
(사진='부친-조부모상' 이특 과거 영상편지/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홍정수]1·6 폭도와 反탄핵 시위대… 한미의 아슬아슬한 평행선
‘회당 10만원’ 비급여 도수치료, 실손 있어도 9만원 부담해야
축구협회 이어 체육회장 선거도 파행?… 강신욱 후보,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