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우빈 이종석 언급 “라이벌 아냐…영원한 선배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7 16:14
2014년 1월 7일 16시 14분
입력
2014-01-07 16:14
2014년 1월 7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우빈 이종석
김우빈 이종석 언급
배우 김우빈이 친구 이종석에 대해 "영원한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김우빈은 7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정상의 남자'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빈은 이종석에 대해 "이종석이 잘 되서 질투나 섭섭한 마음은 없었다"라면서 "주위에서는 라이벌이라고 해주지만, 이종석은 나보다 모델일도 연기도 먼저 했다. 훨씬 경험이 많은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우빈은 "이종석은 나에게 영원한 선배다. 라이벌이라는 표현을 들으면 내가 미안하다"라면서 "내가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가 잘 되고 나서 이종석도 많이 기뻐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애틋한 우정도 드러냈다.
김우빈은 지난해 영화 '친구2', 드라마 '학교 2013', '상속자들'이 연속 히트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김우빈 이종석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빈 이종석 언급, 두 사람 친해보여서 좋다", "김우빈 이종석 언급, 유유상종 미남끼리 잘 어울리네", "김우빈 이종석 언급, 김우빈은 듬직한 미남이고 이종석은 선이 가는 미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김우빈 이종석 언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공수처, ‘채 상병’ 수사 재개… 외압 통로 의혹 중령 조사
조태열, 사도광산 외교실패 지적에 “책임 통감” 처음 밝혀
용산 ‘당근과 채찍’으로 공직기강 잡는다… “적극 행정엔 면책, 성과엔 인센티브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