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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려욱, 이특 부친-조부모상에 라디오스케줄 취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7 17:12
2014년 1월 7일 17시 12분
입력
2014-01-07 17:12
2014년 1월 7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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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려욱, 이특 부친-조부모상에 라디오스케줄 취소/신동·려욱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31)의 부친-조부모상에 신동과 려욱 등 같은 그룹 멤버들이 스케줄을 취소했다.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측은 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는 스페셜DJ FT아일랜드 이재진 군이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청취 부탁드립니다"고 알렸다.
앞서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DJ로 6일 생방송 진행에 나섰던 슈퍼주니어 려욱은 "(이특 부친상)소식을 들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혹시라도 알고 있을 수도 있는데 오늘은 차분하게 진행하겠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클로징멘트에서 다시 한번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 씨의 안타까운 소식에 경황이 없어서 평소 '슈키라'에 비해 차분하게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신동은 6일에 이어 7일 역시 MBC FM4U '신동의 심심타파' 스케줄을 취소했다.
'심심타파' 측은 7일 "오늘 '신동의 심심타파'는 스페셜DJ B1A4 신우 산들 공찬의 진행으로 방송되며 보이는 라디오로 보실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특은 군 복무 중인 6일 부친과 조부모가 사망했다는 비보를 듣고 급히 귀가해 빈소로 향했다. 고인들의 합동 빈소는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 8일 오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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