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라운드걸 시절, 탄력 넘치는 ‘환상 바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8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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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먹이 운다' 송가연 라운드걸 시절/송가연 페이스북)
(사진='주먹이 운다' 송가연 라운드걸 시절/송가연 페이스북)
'얼짱 파이터' 송가연의 로드FC 라운드걸 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방구석 파이터'정찬성과 승부를 겨뤘다. 이 경기는 개그맨 윤형빈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방송이 끝난 후 송가연은 빼어난 외모와 실력, 그리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송가연의 로드FC 라운드걸 시절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10월 송가연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사진을 보면, 송가연은 탱크톱과 핫팬츠 차림으로 군살 없는 탄력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송가연 로드FC 라운드걸 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미모에 몸매까지 대박" "'주먹이 운다' 송가연, 저런 미모로 격투기를?" "'주먹이 운다' 송가연, 라운드걸 시절에도 독보적인 미모" "'주먹이 운다' 송가연, 정말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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