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빨래판 복근 대기실 셀카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8일 10시 04분


‘주먹이 운다’ 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대기실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2월 30일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침운동 갈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가연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송가연은 구리¤ 피부에 탄탄한 복근으로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송가연은 혀를 살짝 내미는 표정, 입술을 내미는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를 겨뤄 인기를 얻고 있다.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송가연은 '주먹이 운다' 방송 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은 8일 오전 포털사이트 인터넷 급상승 검색어에도 이름을 올렸다.

송가연은 4전 전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같은 체급 남성에게 2승을 따낸 전적도 있다. 현재는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페이스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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