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수원, 전여친 여배우 S양 근황? “드라마 촬영 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8 11:22
2014년 1월 8일 11시 22분
입력
2014-01-08 11:08
2014년 1월 8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장수원 전여친/MBC
그룹 제이워크의 장수원이 과거 여자친구가 여배우라고 고백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장수원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비틀즈코드 3D'에서 전 여자친구가 여배우 S양이라고 밝혀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앞서 장수원은 지난해 3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도 과거 여자친구가 여배우 S양이라고 밝히면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장수원은 "연예인과 연애를 했었다"고 과거 열애담을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젝스키스 활동 당시 여자친구 S양을 잊지 못해 삭발을 했다는 루머가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장수원은 당황하면서 "앨범 콘셉트 때문에 삭발했다"고 해명했다.
뒤이어 MC들은 "지금 그분이 뭐하고 있냐"고 과거 여자친구 S양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장수원은 "드라마 촬영하고 잘 계시는 것 같더라"고 답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수원 과거여친, 누군지 궁금하다", "장수원 과거여친, 누군지 알 것 같다", "장수원 과거여친,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장수원 과거여친, 여배우 S양은 누구?", "장수원 과거여친, 찾아봐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수원 전여친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연구원 3명 ‘질식사 원인’ 오늘 합동감식…특별감독도 착수
美검찰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선고 연기”…트럼프 측 “완전한 승리”
‘4%대 금리’ 예·적금 사라지자…개인 투자자 美주식에 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