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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주먹이 운다’ 송가연 화제, 채보미 ‘극강’ 볼륨에 눈길이 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8 11:18
2014년 1월 8일 11시 18분
입력
2014-01-08 11:18
2014년 1월 8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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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연 채보미 화제/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얼짱 파이터' 송가연이 화제인 가운데, 로드걸 채보미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D-DAY! Let's fight! 첫 라운딩 두근두근. 우리 모두 파이팅. ROADFC♥ 팬 여러분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로드걸로 활약한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가 나란히 서서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사진 가장 앞쪽에 보이는 채보미는 늘씬한 몸매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는 윤형빈의 제안으로 송가연과 '방구석 파이터' 정찬성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가연 채보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와 친한가보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몸매에 더 눈길이…" "송가연 채보미, 미모에 몸매까지 부럽다" "송가연 채보미, 볼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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