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먹이운다’ 소녀파이터 송가연, 허경환 격투기 지도 나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8 14:53
2014년 1월 8일 14시 53분
입력
2014-01-08 14:03
2014년 1월 8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송가연 허경환
주먹이운다 송가연
XTM '주먹이운다'에 출연중인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측은 송가연이 서두원짐에서 개그맨 허경환을 지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연은 바닥에 누운채 허경환에게 그라운드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주먹이운다'에서는 MC 윤형빈의 즉석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고등학생 정한성 군과 깜짝 성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송가연은 예쁘장한 외모와는 전혀 다른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정한성 군을 압도했다.
국내 최초 여성 종합격투기 선수인 송가연은 직접 경기에 뛰는 파이터이자 로드FC의 라운드걸 '로드걸즈', 로드FC의 공식 체육관 '서두원짐' 코치를 맡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로드FC 송가연 주먹이운다
#송가연
#허경환
#주먹이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