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주먹이운다'에 출연중인 '미녀파이터' 송가연과 '로드걸즈' 채보미의 사진이 화제다.
7일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송가연은 MC 윤형빈의 긴급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종합격투기 성대결을 펼쳤다.
송가연은 시합까지 뛰어본 선수답게 정씨를 손쉽게 제압했다. 하지만 이날 송가연의 상큼한 미소와 탄탄한 볼륨몸매는 시청자들을 자극했다.
송가연은 지난해 10월 열린 '로드FC 13' 대회에서 H컵녀 임지혜, 페북여신 채보미와 함께 로드FC의 라운드걸 '로드걸즈'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송가연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송가연은 채보미와 어깨동무를 한 채 로드걸즈의 공식 유니폼 차림으로 터질듯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예쁜 여자는 예쁜 여자들끼리 친한가요?",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몸매가 장난이 아니네",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섹시미가 철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