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하준 “암세포도 생명? ‘오로라’ 대사에 5분간 얼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0 10:31
2014년 1월 10일 10시 31분
입력
2014-01-10 10:01
2014년 1월 10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서하준/KBS
배우 서하준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논란이 됐던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대사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9일 방영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2014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서하준과 김성균, 도희, 한주완, 달샤벳 수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하준은 지난해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대사 논란을 언급했다. 극중 서하준이 암에 걸린 뒤 치료를 거부하면서 "암세포도 생명인데 같이 살아야죠"라는 대사를 했다가 논란이 된 바 있다.
서하준은 "처음 대본을 받고 5분간 얼음이 됐다"며 자신도 당혹스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로라 공주'를 집필한 임성한 작가에 대해 서하준은 "직접 만난 적은 한 번도 없다. 다만 드라마 중반 임성한 작가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통화는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오로라 공주' 서하준, 솔직한 이야기다", "'오로라 공주' 서하준, 본인도 당황했을 듯", "'오로라 공주' 서하준, 재미있었다", "'오로라 공주' 서하준, 앞으로도 기대된다", "'오로라 공주' 서하준, 항상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강 “문학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
‘계엄 선포 국무회의’ 5분만에 끝났다
[횡설수설/김승련]윤석열 대통령 ‘가짜 출근 쇼’까지 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