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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인기 폭발’ 정인영 아나 과거사진 화제, 섹시한 등라인 노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1 11:49
2014년 1월 11일 11시 49분
입력
2014-01-11 11:49
2014년 1월 11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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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인영 아나운서 트위터
'정인영 아나운서'
정인영 아나운서의 몸매가 드러나는 과거 사진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28)가 지난해 9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것.
정인영 아나운서는 "이화씨가 특별히(?) 준비해준 '우리동네 예체능' 제주도편 의상. 뒷모습이 포인트인데 안 나온다며 아쉬워했음...ㅎㅎ 결과를 알고 보면서도 찌릿찌릿, 흥분하게 되는 배드민턴 마지막 경기! 다음주도 기대하시랏"이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게제했었다.
사진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등 포인트를 보여주기 위해 뒤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어떤 옷이든 다 소화할 수 있어서 좋겠다", "정인영 아나운서, 역시…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정인영 아나운서, 대박 포인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 모델로 선 남성잡지 맥심(MAXIM) 1월호는 인터넷 서점 및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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