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수영 영재? ‘귀요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2 16:19
2014년 1월 12일 16시 19분
입력
2014-01-12 16:19
2014년 1월 12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수영장을 방문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지난주에 이어 오사카 여행을 즐긴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동안 추성훈은 딸 사랑이를 격투기 훈련장에도 데려가보고, 유도장에도 데려가 봤지만 번번히 딸 사랑이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추성훈이 사랑을 데리고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바로 수영장이다.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오키나와 숙소 근처의 수영장을 방문했다. 추사랑은 처음엔 물을 무서워했지만 아빠의 도움으로 물에 적응하기 시작하더니 웃으며 수영을 즐겼다.
이에 추성훈은 "할머니가 수영선수라서 사랑이도 수영을 좋아하다보다"라며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였던 추성훈의 어머니를 언급했다.
한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수영장 방문기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2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큰증권 발행’ 법제화 강조한 한동훈, 2030男 공략
[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은 왜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했을까
[단독]檢, ‘기밀유출’ 전직 부장검사 입건 하루 만에 기소…‘제 식구 감싸기’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