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의 아름다운 아내 문정원 씨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화보 모델로 나섰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쌍둥이들과 함께 출연해 주목받았던 문정원 씨는 최근 랑콤 프로젝트 화보의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했다.
14일 랑콤 측이 공개한 화보에서 문정원 씨는 화이트 니트를 입고, 핑크빛 꽃을 든 채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랑콤 관계자는 "문정원 씨가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매 상황마다 남편과 아이들을 배려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문정원 씨가 평소에 랑콤의 레네르지 라인을 즐겨 사용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우아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랑콤이 2월 한 달 간 진행하는 '소중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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