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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휘재, 신혼초 아내와 옷 방에서 불꽃 튄 사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5 14:28
2014년 1월 15일 14시 28분
입력
2014-01-15 14:28
2014년 1월 15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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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이휘재-문정원'
'쌍둥이 아빠' 이휘재가 신혼 때 아내와 했던 짜릿했던 스킨십에 대해 고백했다.
15일 채널A에서 첫 선을 보이는 랭킹토크쇼 '미용실' 사전 녹화에서 MC 이휘재는 '내 생애 가장 짜릿했던 스킨십!'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신혼 초 가족들과 같이 살았을 때, 아내와 함께 옷을 입다가 옷 방에서 눈이 맞았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때의 그 스릴은 잊을 수가 없다"라며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과의 로맨틱하고 짜릿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뜨겁게 했다.
한편, 이날 밤 11시 채널A에서 첫 선을 보이는 예능프로그램 '미용실'은 남녀, 부부, 연예, 시월드 등 다양한 주제로 매주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랭킹 순위를 매겨 남녀의 생각 차이를 알아보는 랭킹 토크쇼다.
김서라 외에도 김윤경, 김세아, 김지우 등 미모의 미시 배우들이 대거 출연, 거침없이 속 얘기를 풀어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채널A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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