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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주연, ‘5대 얼짱’ 출신? “교복 덕분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5 15:57
2014년 1월 15일 15시 57분
입력
2014-01-15 15:57
2014년 1월 15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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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애프터스쿨 주연/트위터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얼짱 출신'임을 언급했다.
주연은 1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리는 KBSW 뷰티 버라이어티 '애프터스쿨의 뷰티 바이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주연은 학창시절 빼어난 외모로 '전국 5대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데 대해 언급했다.
주연은 "당시 순수한 매력 덕분이다. 교복이 잘 어울려서 그런 것 같다"며 "학생다운 모습을 좋아해주셨다"고 말했다.
또 주연은 자신의 학창시절에 빗대 중·고등학생들에게 "순수하고 학생다운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주연이 출연하는 '애프터스쿨의 뷰티 바이블'은 뷰티 에디터에 도전하는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좌충우돌 취재기를 그렸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이에 누리꾼들은 "애프터스쿨 주연 얼짱, 5대 얼짱이었구나", "애프터스쿨 주연 얼짱, 지금도 예쁘다", "애프터스쿨 주연 얼짱, 교복 잘 어울려", "애프터스쿨 주연 얼짱,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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