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로드FC 출전’ 윤형빈 멍 투성이…극한 훈련에 온몸 상처 ‘처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6 19:24
2014년 1월 16일 19시 24분
입력
2014-01-16 15:10
2014년 1월 16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형빈 멍 / 로드FC
‘로드FC 출전’ 윤형빈 멍 투성이…극한 훈련에 온몸 상처 ‘처절’
윤형빈 멍, 상처투성이
로드FC 14회 대회를 통해 종합격투기 선수로 정식 데뷔하는 방송인 윤형빈이 최근 상처투성이가 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윤형빈은 하루 훈련 일과를 마친 뒤 "내 생애 이렇게 크게 멍든 적이 없다"라며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형빈은 눈두덩의 커다란 멍을 비롯해 얼굴 전체에 많은 상처를 입은 모습이다.
윤형빈은 '절친' 서두원으로부터 최근 본격적인 훈련을 받고 있다. 서두원은 '연예인 특별 대우 따위는 없는 곳이 종합격투기 링'이라면서 윤형빈에게 극한의 훈련을 시키고 있다. 윤형빈도 한일전으로 빅매치가 만든 만큼 소속된 팀원들에게 혹독하게 다뤄줄 것을 주문한 상태다.
윤형빈이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는 로드FC 14 대회는 오는 2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개최된다. 로드FC 14회 대회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당일 수퍼액션에서도 오후 8시 생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로드FC 윤형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與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관철할 것”… 野 “유예없이 공제 5000만원으로 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