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혜리 생방송 무대 실신…“걱정거리 만들어 죄송” 사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7 08:25
2014년 1월 17일 08시 25분
입력
2014-01-17 08:25
2014년 1월 17일 0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혜리 실신/엠넷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혜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에고 괜한 걱정거리 만들게 돼서 정말 미안해요"라며 "저 괜찮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혜리는 "내일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우리. 다들 감기조심. 콜록콜록"이라는 글로 감기에 걸렸음을 전했다.
앞서 혜리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마치자마자 실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혜리 실신, 진짜 놀랐다", "혜리 실신, 감기 걸렸구나", "혜리 실신, 괜찮다니 다행이다", "혜리 실신,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혜리 실신, 힘들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