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준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시간이 흐른 상황.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계속 연락이 없는 것에 분노하며, 침대에서 구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10회, 내가 다 설렌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빨리 다음 주 수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도민준의 대답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 10회는 닐슨코리아의 전국 기준 시청률 2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 방송분 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와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각각 7.1%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중 캡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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