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 어머니와 함께 드라이브를 했다. 장소는 어머니와 남다른 추억이 있는 한 수산시장. 이 과정에서 주차장을 나서는 이영자의 흰색 차량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이영자의 차는 닛산의 소형 SUV 쥬크로 흰색이다. 2000만 원 후반대의 이 차량은 1.6리터 직분사 터보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90마력의 힘을 낸다.
한편 이영자 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차, 귀엽게 생겼다” “이영자 차, 의외로 여성스럽네” “이영자 차, 이영자와 잘 어울린다.” “이영자 차, 저런 차가 갖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영자 차' 사진출처 = KBS '맘마미아' 방송 중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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