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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은밀한 3단 스킨십…수위가 점점 ↑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0 11:08
2014년 1월 20일 11시 08분
입력
2014-01-20 11:08
2014년 1월 20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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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3단 스킨십'
'런닝맨' 송지효 이종석의 3단 스킨십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종석, 박보영, 이세영이 출연해 남학생과 여학생으로 농촌 로맨스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미션은 남학생 팀과 여학생 팀 중 몰래 비밀 연애 하는 한 커플을 찾는 것. 비밀 커플의 주인공은 송지효와 게스트 이종석이었다.
이날 송지효 이종석은 게임이 진행되는 도중 다른 멤버들 모르게 비밀미션을 완료해야 했다.
미션의 첫 번째는 팔짱, 두 번째는 손깍지, 세 번째는 이마 키스로 점점 수위가 높아졌다.
이종석과의 계속된 스킨십에 송지효는 "나 오늘 무슨 날이야?"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3단 스킨십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3단 스킨십, 내가 더 두근거려" "'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3단 스킨십, 달달하네" "'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3단 스킨십, 스릴 넘쳤겠다" "'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3단 스킨십, 개리는 어쩌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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