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혼자사는 여자’ 이민영, “집착남, 24시간 감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1 13:33
2014년 1월 21일 13시 33분
입력
2014-01-21 10:37
2014년 1월 21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채널A '혼자사는 여자'
'혼자사는 여자' 이민영
배우 이민영이 집착이 심한 남자와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혼자사는 여자'에 임지연 홍석천 김청 박소현 김성경 이민영 김지연 최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민영은 전 남자친구와의 사건을 털어 놓으며 "그 분과 만나면서 24시간 휴대폰을 켜놨다"며 "샤워하는 동안 전화를 받지 못하면 바로 집으로 달려와 대문을 두드리며 난리를 피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영은 "잠들 때까지 전화로 숨소리를 들려줘야 남자친구가 안심했다. 그때는 그게 사랑인 줄 알았다"고 이야기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민영은 결혼 10여일 만에 파경한 전 남편 이찬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법적으로 18년째 혼자 살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은 재력가인 일본인 전남편에 대해 언급하면서 "창살 없는 감옥이었다. 결혼생활 당시 혼자 외출해본 적이 없다. 어딜 가든 기사나 비서와 함께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채널A '혼자사는 여자'는 김구라 김국진이 진행하는 혼자 사는 20~50대 여성들의 공감토크쇼로 혼자 사는 여성들만이 겪는 성취, 배신, 좌절감 등 희로애락을 들려준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채널A '혼자사는 여자'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부산서 6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 흉기로 살해…긴급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