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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실제 키 고백, 신동 농담에 ‘웃음바다’…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2 09:56
2014년 1월 22일 09시 56분
입력
2014-01-22 09:50
2014년 1월 22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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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실제 키 고백’
타이니지 도희가 자신의 실제 키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배우 손호준, 도희, 제이민, 이상민, 채리나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희는 미르가 실제 키에 대해 묻자 대답하지 않은 채 그를 노려봤다. 이에 제이민은 “주위 사람들이 (실제보다)작게 보니까 이야기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그러자 도희는 “정확하게 151.8cm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도희의 고백에 MC 신동은 “크게 봤는데 실제 키가 더 작다”고 농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도희 실제 키 고백’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동 농담도 참~ 생각보다 크다”, “혹시 149cm는 아닐까”, “도희 실제 키 고백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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