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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폭풍눈물, “나중에 엄마 안계신다면” 울음 보이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3 02:57
2014년 1월 23일 02시 57분
입력
2014-01-23 02:04
2014년 1월 23일 0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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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맘마미아'
‘허경환 폭풍눈물’
유쾌한 남자 허경환의 눈물에 누리꾼들의 마음도 흔들렸나.
1월22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 출연한 개그맨 허경환이 방송에서 보인 첫 눈물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맘마미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의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허경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중에 엄마가 아프시거나 안계실 때 함께 여행했던 그림이 머리에 그려질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엄마랑 얘기하면 그 장면을 기억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하며 울먹이기 시작했다.
끝내 허경환은 "얼마 전 아버지가 운전하다가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하셨다. 그때는 안 슬펐는데 지금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고 고백 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내 민망해하며 “나 울 때 되게 잘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을 통해 허경환 폭풍눈물을 본 누리꾼들은 "허경환 폭풍눈물에 나도 같이 울었다", "나도 우리 부모님 생각에 폭풍눈물", "허경환 폭풍눈물, 효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KBS 2TV '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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