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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침대 셀카, 얇은 민소매티 한 장만 입은 채 침대에 엎드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4 15:27
2014년 1월 24일 15시 27분
입력
2014-01-24 15:25
2014년 1월 24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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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침대 셀카
경리 침대 셀카, 얇은 민소매티 한 장만 입은 채 침대에 엎드려…
경리 침대 셀카
나인뮤지스 경리가 연일 섹시미를 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리는 지난 9일 트위터에 "누우면 빨려들어가는 침대…워어어 움직일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 엎드린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한쪽 눈을 윙크한 채 환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경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는 한편, 가는 어깨끈이 달린 민소매 셔츠로 요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경리는 20일에는 트위터에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미공개 화보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경리 침대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리 침대 셀카, 섹시미가 살아있네", "경리 침대 셀카, 요즘 경리는 뭘해도 야해보임", "경리 침대 셀카, 네 방의 고양이나 침대가 되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경리 침대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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