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맥심 화보 무보정 인증샷, “부끄러워요” 19금 수위…압도적 볼륨감

나비 맥심 화보 무보정 인증샷

나비 맥심 화보 무보정 인증샷, "부끄러워요" 19금 수위…압도적 볼륨감

나비 맥심 화보 무보정 인증샷

가수 나비가 맥심 2월호 화보를 통해 폭발적인 섹시미를 과시한 가운데, 나비의 과거 맥심 화보 촬영 무보정 인증샷 사진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나비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2월호 표지모델이 돼 화보 촬영 왔어요.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군요"라며 화보 촬영 사실을 공개했다.

또 나비는 "처음이라 부끄러웠지만 다들 고생하며 열심히 찍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말을 전하면서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비는 가슴골을 한껏 과시한 검은색 드레스 차림과 같은 색 핫팬츠에 검은색 탱크톱을 차려입은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한편 맥심 2월호에는 에로영화의 거장 봉만대 감독의 인터뷰도 실린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나비 맥심 화보 무보정 인증샷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 맥심 화보 무보정 인증샷, 너무 놀라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비 맥심 화보 무보정 인증샷, 이게 무보정이라니 기가 막힌다", "나비 맥심 화보 무보정 인증샷, 예전부터 볼륨 장난 아닌 건 알았지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나비 맥심 화보 무보정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