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비 ‘19금 볼륨’에 과거 해명 눈길…“가슴성형? 몸쪽은 안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4 18:25
2014년 1월 24일 18시 25분
입력
2014-01-24 16:52
2014년 1월 24일 16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나비 가슴성형설 해명/맥심코리아 유튜브 채널)
가수 나비가 남성매거진 맥심 2월호 표지에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한 가운데, 과거 나비의 가슴성형수술 해명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비는 지난해 11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슴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전에 나비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 봤는데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남자출연자들이 모두 놀랐다"라고 하자 나비는 "가슴을 수술했다고 오해하는데 몸 쪽은 안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비는 "눈만 세 땀 땄다"며 쌍꺼풀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나비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 글래머 몸매 타고났구나" "나비 가슴성형설 부인, 정말 보니까 수술 아니네" "나비 몸매, 저렇게 좋았어?" "나비 글래머 몸매,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최근 남성매거진 맥심의 2월호 표지를 장식해 눈길을 모았다. 해당 화보에서 나비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란제리 차림으로 침대 위에 엎드려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교수·연구자 525명 “민주주의 거부하는 대통령 거부”… 尹퇴진 시국선언
檢, 진천선수촌 압수수색… ‘이기흥 체육회’ 수사 본격화
“출산 숨기려고” 3년간 침대 서랍에 아기 가둬 키운 영국 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