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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K팝스타’ 알맹·브로디 무대에 심사위원 극찬 “무서울 정도의 재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7 14:25
2014년 1월 27일 14시 25분
입력
2014-01-27 10:13
2014년 1월 27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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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알맹·브로디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방송 중 캡쳐
‘K팝스타’ 알맹·브로디
‘K팝스타’ 알맹-브로디의 무대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26일 방송에서는 알맹(최린 이해용)과 브로디가 ‘R패밀리’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함께 올랐다.
알맹과 브로디는 릴마마의 ‘G-Slide(지슬라이드)’를 선곡, 극성인 엄마와 희생하는 아빠 그리고 딸의 이야기를 솔직한 가사와 랩으로 풀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전 라운드에서 볼 수 없었던 브로디의 깜찍한 표정과 연기력이 새롭게 발견됐다. 브로디의 성장과 더불어 알맹의 변함없는 작사 실력과 재치 있는 무대 연출에 심사위원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심사위원인 가수 박진영은 “알맹도 브로디도 다시 보게 됐다. 브로디가 연기를 그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 연기도 노래의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는데 무서울 정도의 재능이다. 노래도 고음이 더 안정되고 열렸다. 브로디의 발전은 놀랍다”며 브로디를 칭찬했다.
이어 박진영은 알맹에 대해서도 “머리만 좋은 줄 알았더니 마음씨도 예쁜 친구들이다. 따뜻하고 정이 많은 친구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연예기획자 양현석 역시 “브로디를 배려하면서 두 분도 빛났다는 게 알맹의 대단한 점이다. YG로 캐스팅해가도 이런 무대 절대 못 만든다. 알맹의 연출력, 기획력, 리더십 다 보였다”고 감탄했다.
가수 유희열은 “알맹이 브로디와 할 수 있는 무대가 제한적인데 실력이 없으면 이런 무대 못 만든다. 앞으로도 알맹만이 할 수 있는 끼와 위트를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세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알맹과 브로디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에게 캐스팅돼 훈훈한 마무리를 보였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는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일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K팝스타’ 알맹·브로디의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K팝스타’ 알맹·브로디, 브로디의 무한한 가능성” “‘K팝스타’ 알맹·브로디, 알맹 역시 다시 보게 되었다” “‘K팝스타’ 알맹·브로디, 다음 무대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방송 중 캡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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