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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아내 윤주련 ‘키스신’ 막으려 폭풍눈물…사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7 16:08
2014년 1월 27일 16시 08분
입력
2014-01-27 15:26
2014년 1월 27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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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진표, 아내 윤주련/tvN
가수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이 배우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키스신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김진표와 윤주련은 2012년 5월 케이블채널 tvN의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날 윤주련은 과거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키스신을 반대하는 김진표 때문에 난감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윤주련은 "연기자 시절 키스신이 있었는데 김진표가 하지 말라고 하더라"면서 "결국 멀리서 하는 척만 했다"고 말했다.
김진표는 "쿨하지 못한 자신이 짜증나지만 그게 너무 싫었다"라며 당시 눈물까지 흘리며 윤주련의 키스신을 막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김진표와 윤주련은 2008년 5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건 군, 딸 규원 양을 두고 있다.
한편, 김진표는 26일 첫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 미모의 아내 윤주련과 아들 민건 군, 딸 규원 양을 소개했다. 이날 김진표는 아이들과 함께 '아빠 어디가2'에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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