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초롱 아나운서, 소치올림픽 여신 등극하나? ‘압도적 볼륨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4 18:37
2014년 2월 4일 18시 37분
입력
2014-02-04 16:40
2014년 2월 4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초롱 아나운서
김초롱 아나운서, 소치올림픽 여신 등극하나? '압도적 볼륨감' 탄성
김초롱 아나운서
MBC 김초롱 아나운서가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최근 MBC의 소치올림픽 특집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초롱 아나운서는 상의 부분이 푸른색으로, 스커트부분이 엷은 갈색으로 처리된 원피스 차림으로 방송에 임했다.
김초롱 아나운서의 압도적인 볼륨감과 S라인은 누리꾼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미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초롱 아나운서의 방송분 캡쳐 사진이 나돌며 '소치올림픽 여신'으로 추대할 기세다.
MBC는 자사 출신 프리랜서 김성주 캐스터를 비롯해 MBC 간판 여성 아나운서인 이재은, 김초롱, 박연경 아나운서와 대표 캐스터 한광섭, 김완태, 김정근, 허일후, 김나진 등으로 소치올림픽 열기를 돋울 예정이다.
김초롱 아나운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초롱 아나운서가 이렇게 아찔한 S라인의 소유자였다니", "김초롱 아나운서 최고다", "김초롱 아나운서 오늘부터 팬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김초롱 아나운서=MBC 소치올림픽 특집방송 캡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야간·휴일에도 경증환자 진료한다…서울형 긴급치료센터 운영
野 “반도체만 특혜 안돼” 업계 “TSMC 등 24시간 돌아가는데…”
이재용, 美 포천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85위…국내 유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