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신곡 ‘사랑해’ 발매에 관심집중 “혹시 김태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4 17:36
2014년 2월 4일 17시 36분
입력
2014-02-04 17:36
2014년 2월 4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비' '사랑해' '김태희'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7일 정규 6집 '레인 이펙트'의 스페셜 에디션과 함게 신곡 '사랑해'를 공개한다.
'사랑해'는 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발라드 곡으로 웅장한 스티링에 '사랑해'라는 달콤한 고백으로 시작한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사랑해'를 통해 비의 감성을 울리는 가창력도 함께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사랑하는 연인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하는 프로프즈 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비는 배우 김태희와 공개 연애 중이다. 사실상 '사랑해'는 김태희를 염두에 두고 쓴 곡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사랑해'가 '김태희 송'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비는 컴백에 앞서 "해당 노래는 김태희를 만나기 전인 한 3~4년 전 쓴 곡"이라고 공개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사랑해'를 비롯한 비의 스페셜 에디션은 비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신곡 '사랑해'를 비롯해 '30 Sexy Remix' 등이 추가로 수록됐다.
현재 비는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 후반 작업 및 미팅 차 미국에 체류 중이다.
사진=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용산 먼저 확 바뀌지 않으면 총리·장관 바꾸나 마나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목숨 걸고 탈북해 남한서 결혼…北커플 ‘깜짝’ 주례자 누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