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동일, 아들 성준-딸 성빈의 애정고백 어땠길래…‘감동 물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5 14:30
2014년 2월 5일 14시 30분
입력
2014-02-05 10:48
2014년 2월 5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성동일 성준-성빈/SBS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 군과 딸 성빈 양이 아빠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성동일은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아내 박경혜 씨와 함께 출연해 단란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성동일은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발리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성동일은 아이들을 챙기면서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과시했다.
성빈 양은 "결혼 안 하고 아빠와 평생 살 것"이라며 성동일에게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성빈 양은 성동일에 대해 "얼굴, 몸, 다리 모두 멋있다"고 극찬하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뚝뚝하던 성준 군 역시 성동일에 대해 "아버지는 우리를 지켜주신다. 감사하다"고 솔직하게 속내를 고백했다. 이에 성동일은 "아빠 싫은 점은 뭐냐"고 물었고, 아이들은 "없다"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성동일은 2003년 1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성동일 성준-성빈, 화목해 보인다", "성동일 성준-성빈, 행복해 보여 좋다", "성동일 성준-성빈, 아이들 너무 귀엽다", "성동일 성준-성빈, 감동적인 이야기다", "성동일 성준-성빈, 힘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2분기 청년 신규 채용 8.6% 줄며 ‘역대 최소’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내일부터 달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