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황후 점술가 예언, “왕유와 승냥 헤어질 것”…파국 예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5 15:36
2014년 2월 5일 15시 36분
입력
2014-02-05 15:35
2014년 2월 5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황후 점술가 예언
기황후 점술가 예언
MBC 드라마 '기황후' 점술가 예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왕유(주진모)는 기승냥(하지원)과 함께 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왕유의 회상신에서 기승냥과 왕유의 점을 봐준 점술가는 "남자가 여자를 무척 좋아한다. 여인네가 워낙 크고 진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점술가는 이어 "두 사람이 이루어지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떠나야한다"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왕유와 기승냥은 점술가의 말을 무시했다가 결국 고려 위폐 문제로 이별하게 된 것.
왕유는 결국 원나라에 기승냥을 두고 온 일을 후회하며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닥쳐올 폭풍우를 예감케 했다.
이날 점술가로는 배우 심이영이 깜짝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기황후 점술가 예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점술가 예언, 심이영 귀엽네", "기황후 점술가 예언, 역시 점술가 말은 허투로 들으면 안됨", "기황후 점술가 예언, 심이영 존재감 짱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기황후 점술가 예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 세계서 규제 잇따르는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실효성 있을까[글로벌 포커스]
[횡설수설/김재영]비상계엄이 소환한 야간 통행금지의 기억
특검법 거부권 가능한데, 재판관 임명 안된다는 與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