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 홍진호 “현역시절 못이룬 우승 꼭 할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5 21:48
2014년 2월 5일 21시 48분
입력
2014-02-05 19:28
2014년 2월 5일 1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진호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 홍진호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에 출전한 홍진호가 우승을 다짐했다.
5일 몬스터짐은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 e스타디움에서 스타크래프트1 대회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한때 '전설'로 불렸던 스타크래프트1 게이머들이 다시 뭉친 대회로, '폭풍저그' 홍진호-'영웅토스' 박정석-'몽상가' 강민-'백작' 이병민이 출전한다. 네 선수가 풀리그를 치른 뒤, 최종 결승전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홍진호는 "이번 대회 우승이 목표다. 오랜만에 게임을 연습해보니 감이 남아있더라"라며 "현역 선수보다 실력이 못하겠지만, 팬들에게 추억과 재미를 선사하고 싶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홍진호는 "최근 방송도 하고 있는데 게임과 방송 가운데 방송이 훨씬 더 어렵다"라면서 "실제 방송을 하니 발음이 약점이더라"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날 해설진으로는 김철민 캐스터-이승원 해설위원-서경종 해설위원이 나섰다. 게임연출은 조용호 전 선수가 맡았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의사회, 여의도 尹탄핵 집회 ‘의료봉사’ 나선다
[속보]국회,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2번째 발의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대출까지…31세 양정렬 신상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