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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노화’ 자밀라, 과거사진 보니…인형 미모에 명품 볼륨 ‘환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7 09:42
2014년 2월 7일 09시 42분
입력
2014-02-07 09:01
2014년 2월 7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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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 노화 자밀라 과거 사진. 자밀라 미니홈피
자밀라 노화
방송인 자밀라가 급노화의 원인을 고백한 가운데, 자밀라의 과거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급노화 특집'으로 꾸며져 공형진, 정준하, 송은이, 인피니트 성규, 자밀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밀라는 급노화를 인정하며 그 이유를 털어놨다.
자밀라는 "노화 관련 기사를 접한 뒤 기분이 안 좋고 슬펐다"며 "나이를 먹었고, 살이 많이 빠졌다"며 급노화에 대해 스스로 인정했다.
특히 자밀라는 "제일 좋은 다이어트"라며 전 남자친구와의 사연을 고백했다. 두바이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2년여를 사귀다 많이 싸워 헤어지면서 받은 스트레스로 저절로 다이어트가 됐다는 것. 자밀라는 "남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자밀라는 과거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당시 자밀라는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미모와 명품 글래머 몸매, 남성팬들을 녹이는 '교태' 넘치는 말투로 인기를 끈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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