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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처용’ 유민규, 귀신에서 귀신잡는 형사로 신분 변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0 14:42
2014년 2월 10일 14시 42분
입력
2014-02-10 14:35
2014년 2월 10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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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 유민규 전효성
'처용' 유민규
지난해 '주군의 태양'에서 꽃미남 귀신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배우 유민규가 이번에는 '귀신보는 형사-처용'에서 훈남 형사 역을 맡았다.
지난 9일 첫 방송한 OCN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처용'(이하 '처용')에 유민규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2팀 막내 '민재' 역으로 등장했다.
유민규가 연기한 민재는 훤칠한 키, 잘생긴 외모, 살인미소까지 겸비한 경찰서의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경찰서에 갇혀 지내는 귀신 나영(전효성)이 남몰래 눈독들이는 인물이다.
하지만 나영은 민재와 눈도 마주 칠 수 없고 이야기도 나눌 수 없는 상황이다. 꽃미남 민재가 등장할 때면 나영은 그의 곁에 찰싹 붙어 다정한 눈으로 지켜볼 뿐이다.
이날 1~2화 연속 방송된 '처용'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은 케이블, 위성, IPTV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3.1%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은 4%에 달했다.
'처용'은 태어나면서부터 영혼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윤처용(오지호)'이 미스터리한 괴담 속에 숨겨진 강력 미제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내용의 10부작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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