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골드미스가 간다’ 송은이 “알고보면 원조 베이글녀” 깜짝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2 09:12
2014년 2월 12일 09시 12분
입력
2014-02-12 09:12
2014년 2월 12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우먼 송은이. 엠넷 '골드미스가 간다' 화면 촬영
개그우먼 송은이가 '원조 베이글녀'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예능프로그램 '비틀즈코드 3D'에서는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송은이에 대해 "송은이가 '원조 베이글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송은이는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다가 "목욕탕에 가면 여자 동료들이 다들 부러워 한다"고 인정했다.
이어 송은이는 "과거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화보를 찍었는데 화제가 됐다"면서 "가슴골이 보이는 드레스를 입었는데 엄청났었다"고 자화자찬했다.
송은이는 '볼륨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지 않냐'는 질문에는 "나중에 한 사람한테만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송은이는 2008년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송은이는 볼륨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출연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골드미스가 간다' 송은이 드레스 화보, 글래머라니 의외다", "'골드미스가 간다' 송은이 드레스 화보, 다시 보고 싶다", "'골드미스가 간다' 송은이 드레스 화보, 원조 베이글녀라니 놀랐다", "'골드미스가 간다' 송은이 드레스 화보, 몸매 좋다", "'골드미스가 간다' 송은이 드레스 화보, 부러운 이야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美中 양국, 둘 중 하나 선택할 문제 아니다”
[속보]티메프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두 번째 기각
“국토 11% 이미 아열대권… 용과-파파야 재배법 농가 전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