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세원 “이승만부터 역대 대통령 영화 모두 찍을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3 17:05
2014년 2월 13일 17시 05분
입력
2014-02-13 17:05
2014년 2월 13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세원. 동아 DB
서세원
방송인 서세원이 역대 대통령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에 욕심을 보였다.
서세원은 13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제작을 위한 시나리오 심포지엄'에서 "이념을 버리고 하나가 되자. 이승만 나쁜 놈, '변호인' 나쁜 놈 그러지 말자"고 말했다.
서세원은 이어 "이 영화가 끝나면 김구 선생님, 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영화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세원은 "요즘 배우들이 눈치를 보는 성향이 있다. 과연 이승만 대통령 역을 해달라고 하면 수락을 할까? 아직 물어본 적은 없다. 주변 분위기로는 거부할 배우들도 꽤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서세원이 2010년 영화 '젓가락'에 이어 4년 만에 메가폰을 잡는 영화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를 영화화 한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을 연구해 온 이주영 박사가 시나리오, 서세원이 제작 총감독을 맡았다.
사진=서세원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서 막힌 ‘준조세 정비’…18개 폐지 법안 중 3개만 논의
교회 여고생 멍투성이 사망…檢, 합창단장 무기징역 구형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