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드러낸 f(x) 크리스탈, 관능미 ‘폴폴’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14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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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이 초미니 원피스로 '섹시미'를 뽐냈다.

크리스탈은 최근 한 패션 전문지에 실릴 화보를 촬영했다. 영국 런던의 길거리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크리스탈은 자신만의 매력을 폴폴 풍겼다.

화보 속 크리스탈은 주로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트위트 재킷과 스키니 팬츠를 매치하기도 하고 레오퍼드 패턴이 가미된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어 쭉 뻗은 몸매를 살린 시크 룩을 선보였다. 촉촉히 젖은 듯 내추럴하게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도도한 표정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비가 내린 거리의 배경이 한데 어우러져 세려된 느낌을 더했다.

크리스탈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역시 시크해', '크리스탈이 아이돌 몸매 갑!', '크리스탈 각선미 정말 남다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탈 화보는 '오보이' 3월호에 실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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