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8일 방송된 SBS 소치올림픽 특집 다큐멘터리 '뜨거운 날의 도전'에서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단이 포켓볼 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 그 중에서 김은지 선수의 청순한 미모와 놀라운 볼륨감이 올림픽 기간 중 누리꾼 사이에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김은지 선수는 중고교 시절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뛰었으나 부상 후 컬링으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은지 출연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컬링 김은지 청순하다", "컬링 김은지, 화이팅입니다", "컬링 김은지 승전을 기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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